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난 일
로드리게시 비델라(42)는 원인을 알수없는 병에 시달려 계속 고열로 끙끙 앓아왔다
이런 증상이 있고 시간이 좀 지난후에 검사를 해보니 심장에 이쑤시개가 있다는걸로 판명됬고 그걸 빼내는데 성공함
남성이 이쑤시개를 삼켰는데 그게 정상적인 소화경로를 이탈하면서 발생한 일이라고합니다
보통은 저게 불가능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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