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성에서 일어난 일
불에 흽싸인 유소분(20)을 이웃 주민이 발견하여 신고했고 유소분은 몸의 30%가량이 화상을 입음
문제는 왜 휘발유냄새맡다가 몸에 불이 붙었는지 모름 애가 의식이 없어서
유소분의 엄마에 말에 따르면 유소분은 어렸을때부터 이상하게 휘발유 냄새를 엄청 좋아했다고 함
잡지에서 휘발유 냄새를 맡고 환각을 본 사람이 있다는걸 보고나서부터 계속 휘발유 냄새를 맡기 시작함
엄마는 딸한테 휘발유냄새 좀 그만맡으라면서 병원에 데려가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음
저 꼬라지가 되기 몇달전에는 남의 오토바이에 있는 기름을 훔쳐 냄새를 맡은적도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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