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7월 17일 청주 흥덕구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남자가 귀가길 중 길을 건넌다고 손을 들고 2차선 도로를 건너다 이를 무시하고 가던
차량의 바퀴에 밟혀 넘어졌습니다. 남자는 만취한 상태라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변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운전자가 그대로 밟고 지나갑니다..
다행히 사고 당한 사람 목숨에는 지장은 없고 한달입원했다가 나왔다네요.
다만 자해공갈단이라고 누명을 쓰고 악플로 딸이 맘 고생좀 한듯 합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