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남자아이를 성폭행한 범죄자를 때려잡은 사건





데이토나 해변가에서 11살짜리 남자아이를 성폭행하는것을 발견한


35살의 남자가 그를 폭행하고 경찰에 넘겼다


그는 당연한 권리를 행하였을뿐이라고하였고


혹시 무기를 사용하였냐는 경찰의 물음에


나의 주먹과 발이라고 대답하였다


경찰은 "그는 소년의 아버지와도같이 행동했으며 아버지를 구속할수는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가 때려눕힌 18살의 용의자는 소년의 옆집에 살고있었으며


마치 소년의 가족인듯이 친한척하며 지내면서 이미 여러번의 성관계를 가졌던것으로 밝혀져


남자가 우연이지만 정확한 범죄자를 구속한것이라고 하였다






너무 당연한 건데 우리나라 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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