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페인에 사는 트럭운전사 이스라엘 에니 버 서리(25)는 고속도로 주행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전면 유리로 왼팔을 다쳤다. 그리고 이 상처 부위에서 팔이 감염되기 시작했고, 의사는 팔을 절단하는걸 결정했지만 상처부위 외의 부분은 감염되지않고 감염된 부위를 다시 재봉합하는 수술로 재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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