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살인마 실제이야기(그게 누군지는,,;;)

음..좀 짧은데요 ㅎㅎ
 
어떤 한 여학생이 학교가 다 끝나고 집에 가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목을 낚아채더니
 
칼로 여학생을 찌르려고 했데요 근데 여학생이 너무 무섭고 살고 싶어서 제발 한번만 살려달라고
 
절대 아무말도 안할테니까 한번말 살려달라고했데요 그래서 그 살인마가 알았다고 대신 어느 누구한테 가족이던
 
친구던 자신의 일을 누설하면 가서 죽여버릴꺼라고 햇데요 그래서 여학생은 알았다고 하고선 살인마가 사라지자
 
후들거리는 다리를 일으키고는 얼른 집으로 갔데요 근데 그날이 동생생일인데 부모님이 집을 부재중이셔서 자기가
 
동생 밥이랑 생일선물이랑 다 챙겨주고 일찍 재우고 쉬고있는데 갑자기 띵동 하더래요 그래서 누구세요? 라고 하니까
 
저기..경찰입니다 라고하길래 위에 안전장치 채우고 문을 살짝열었대요 근데 몸이 다보이지는 않고 그 틈으로 경찰모자랑 옷을 입고
 
있길래 안심하고서는 무슨일이신데요?라고 했데요 그러더니 경찰이 아...요즘에 이 동네에서 살인마가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있어서 혹시나하고선 마을주민들에게 물어보고 다니는 건데요 혹시 좀 수상하거나 이상한 사람 본적이 없으십니까? 라고 했데요
 
그래서 여학생은 사실 자기를 죽이려는 사람이 있었지만 절대 아무에게도 누설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았기 때문에
 
아,아뇨....본적 없는데요? 라고 경찰에게 말했데요
 
 
 
 
 
그러자 경찰이 "그래 그렇게 하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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