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주전에 있던 기묘한 경험담

한 5주 쯤 됬을때였을까요?
아마 그때 일일 꺼입니다 원룸에 룸메하고 같이있다가 룸메가 먼저 자가지고 여기 서 한 30분 정도 떨어진 곧에 살고있는 친구를 피방에 가자 고 불렀었섰습니다
그리고 한 15분쯤 뒤
그때가 한 12시 던가? 새벽 1시던가?
 
친구한테 준비 하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전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씻을려고 컴퓨터를 껏죠 근데 컴퓨터 시스템 종류를 누를 순가 다시한번 친구 놈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뭐 뭐할말 있나 하고 받았죠
 
그런데 그녀석이 아무 말도 않하는 겁니다
 
그대신 이런 소리가 들렸죠
 
 
"우드득 우드득 우드득 우드득 우드드득"
 
뭔가 십히는 소리도 아니고 부러지는 소리도 아니고..
그래서 전 뭐 지? 전파 이상인가 하고 1분동안 전화를 받고 있었죠
 
근데도 계속 '우드득 우드드득 우득
 
이소리만 나는 겁니다
순간 기분이 묘하게 나빠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당장 끊고 씻고 나왔죠
 
근데 씻고 어디냐고 물어 볼려고 했는데 부제중 통화가 한통 더와 있더군요
정말 기분이 나빠진 저는 잊고 친구 한테 전화해서 빨랑 오라고 하고 피시방으로 향했죠
 
피시방앞에서 만나서 그녀석이 귀신을 봤다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야 나 오는데 길 중간에서 어떤 동공 풀린 할아버지가 날 처다보는데 살기가 느껴지더라"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때 기분이 나빠서
"어"
이소리 만 했죠 괸히 생각 해봤자 더 기분만 나빠질뿐 아무 이득도 없다고
 
그리고 나서 피방이 끝 나고 친구를 저희 원룸에 데리고 와서 제울려고 했죠
 
근데 눈깜는 순간 갑자기 그 우두둑 이소리가 생각 나더군요
 
혹시 전파 장애 라고 생각해서 그땐 뭐 할말이 있었나 해서 친구한테 왜 전화 했자고 물어봤죠
 
근데 갑자기 그놈이 뭔소리냐고 웃으며 묻더군요
저는 진지하게 정색 하면서 '너 3번전화 했잔아!'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에 그놈이 정색을 하다면서 자기는 한번 받게 않했다고 하더군요
 
전 이색끼가 장난 치나? 이러면서 3번 찍혀 있는 번호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더니 그녀석은 더욱 당황한 표정을 하면서 정말 자기는 한번받게 않했다면서 자신의 폰을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그놈 폰을 보니 정말 저와의 통화 기록이 한번 받게 없는 겁니다
 
과연 이건 어떻게 된 것일까요?
 
그리고 재친구가 그일 이 있기 하루전에 이런 꿈을 꿧다고 하더군요
 
컴터를 하고있는 데 창문에서 계속 똑똑 똑똑 하고 소리가 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창문을 보니 어떤 이미 인간의 형태가  아닌 할머니가 8일 뒤 자신이 죽는 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과연 그꿈하고 그일하고 관련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꿈은 그냥 개꿈인걸까요?
 
만약 개꿈이라면 저와 그녀석 사이에 일어 났던 그 일을 과연 무슨 현상이였을까요?
 
아그리고 덮붙여 말하면 그 이상한 동공 풀린 할아버지를 만난것도 재폰에 2번째 전화온 시간 하고 같은 시간대라고 했습니다....
 
 
 
 
브금이 좀 정신 없을지도...
 
 
 
아 이말은 않했네요 지금 그놈은 살아 있네요 아마 꿈은 개꿈이였던모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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