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대로 국물 적게해서 밥과 같이 먹으면 천상이었던... 갠적 최고의 라면 불고기 국물맛이 나던..
빨간색도 잇었는데 맛이 달랏던걸로
갠적 라면맛하면 최고로 꼽는..
면발이 참 가늘고 깔끔? 한 맛이 나던 라면였는데..
올림픽 공식지정이란 타이틀을 달고 헤성처럼 등장한 라면
..
고급라면의 선두주자 90년대 초엿던걸로..
보통라면 100우너하던 시절 무려 400원이나 하던..
국물맛이 지금도 기억나는데 꽤 일찍 단종되서 무척 아쉬엇던..
이거 한창 많이 먹었는데 맛은 잘 기억안남 ㅎ;
전통적 소고기 국물맛은 삼양이 대세엿고 거기에 매운맛이 첨가된 신라면과는 구별되는 맛이엇는데..
이건 대체 왜 단종 됐는지 얼큰한 맛에 해장라면의 선두주자 였구먼 ㅠ..
면발도 쫄깃하고 된장맛 약간의 구수하던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