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묵은지 사러가는 식당입니다. 어머니 허리가 안좋아지신 후부터 여기서 김치 사먹고 있는데요.
아침06:00~09:00)에 천원 백반집을 운영하세요. 원래는 그냥 공짜로 먹는 식당으로 운영하시다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서
안온다고 해서 천원이라고 표시만 해놓고 사정 안좋아신분들은 그냥 드시고만 가세요. 음식맛도 좋구요.
제가 갈때는 선지국이었는데 천원짜리 라고 대충 만든 음식들은 아니었어요.
점심 이후로는 식사메뉴도 괜찮고 청원군 지나가실일 있는 분들은 방문해보세요.
만나김치 식당
충청북도 청원군 남이면 양촌리 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