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믿을 수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작가 로타와 함께 진행하는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닐로바는 사진작가 로타 특유의 연한 색의 의상을 입으며 긴 상의-짧은 바지 조합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옷을 늘리거나 머리카락을 잡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로타가 또..”, “여신이 다른 곳에 있는게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금까지 나온 로타 작업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