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데 어떻게 바텀이냐고 물어봄. 그래서 깔리는게 좋다고 말하니까 존나 웃음; 사람들 처다보게
솔직히 주위 사람들 신경쓰여서 존나 소심하게 말하긴 했는데 그게 귀엽단거임 그러곤 바로 모텔 감. 술값은근 나왔는데 다 내는거보고 솔직히 미안했음ㅋ
그렇게 모텔왔는데 씨발 관장 했냐고 물어봄
?하면서 네? 했더니 ㅋ옷다벗고 씻으러 가더니 들어오라고 하는거임 솔까 존나 옷벗으면서 개떨었음 진짜 마른침만 삼키면서 들어갔더니 몸존나 좋음 막 근육덩어린 아닌데 잘 다듬어져있달까 남자가 봐도 와 할 몸
난 설마 여기서 할생각인가해서 존나 떨음 ㅋㅋ
그러더니 샤워기로 내몸에 막물뿌리면서 장난치길래 존나 생긴거하곤 안어울린다고 생각됨
그렇게 막 씻다가 거길 씻겨준다고 해서 벽에 손대고 숙여보라는 거임 ㅋ 드디어 하게 되는건가 생각하는데
샤워기 돌아가는 소리 들리더니 거기에 대고 물을 트는거임
존나 어어 하는 소리에 뒤돌아 보니까 오늘할려면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면서 내가 몰랐던 센조이 라는걸 알려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알려주곤 수건들고나감 난존나 열심히 물넣고 빼고 물넣고 빼고 했음 그러다 완전 맑은물 나오고 손집어넣어보니 개 빡빡함 ㅋㅋ 아 드디어 하러가는구나 생각하니 꼴려서 물끄고 나옴. 지금 존나 박히고싶었음. 수건으로 거길 감싸고 나오니까 존나 웃으면서 다했냐고 하면서 이리오라고함
옆으로 가니까 이사람 존나 완전 발딱서있음
진짜 다른사람 서있는 ㅈㅈ는 동영상에서나 봤지 실제로 보니까 막 현기증이 나는거임 무슨 느낌이었는진 별로;
하여간 옆으로가서 무릎꿀으니까 눕히면서 키스를함
와 난 남자하고 키스하면서 꼴릴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리얼 빳빳하게 꼴림 여자처럼 부드럽지않고
거칠면서도 익숙한 혀놀림에 나도 막했음
그러다가 내거길 가린 수건을 치우더니 꼴린 내 ㅈㅈ를
쓰다듬어 주는데 와 미칠거같더라 진짜 막 빨아줬으면 하는 생각 뿐이었음. 막 가슴.목.귀 애무하는데
순간 내가 여자처럼 애무당한다는 생각에 아응 소리 냈더니 애무그만하더니 빨아 달라는거임 ㅈㅈ를
아 손으로 하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니까 그러라고함
근데 손으로 딱잡고 내가 자위하듯이 해주니까 존나 좋아하는거 같은 소리로 신음소리 내니까 존나 순간 입으로 귀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