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연락한 동료 때문에 이별위기!

 

안녕하세요

 

제이야기를 읽고 판단해주세요..ㅠㅠ

 

결혼을 약속한 1년 사귄 남자친구와 이별위기에 있습니다.

 

최근 2016년 마지막날 남자친구와 저녁식사를 하고있었습니다.

 

밤11시경 남자 직장동료에게 전화로 새해인사가 왔고,

 

남자친구는 왜 밤에 남자 직장동료에게 전화가 오냐, 직장동료 이상의 감정이 있기때문에

 

연락이 오는게 아니냐, 과연 그사람이 너말고 다른사람에게도 전화로 새해인사를 했을거 같냐 등등의 이유를 들어 싸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밤에 남자에게서 전화가 온 점에 대해서 입장을 바꿔생각하면 썩 기분이 좋진 않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입장은 밤에 전화가 오게끔 제가 회사에서 행동과 처신을 잘못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 내가 행동을 잘해서 밤에 연락 안오게끔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남자친구는 여전히 제잘못이라고 하네요..

 

제가 전화를 건것도 아니고 전화를 받은 입장에서 굉장히 억울합니다.

 

제가 처신을 잘못한걸까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한걸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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