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와 가사분담 문제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팩트만써볼께요!
글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결혼할때 남편 2천만원
나머지 전세대출해서
좀 오래된주택 싸게 얻어서 살고있고
혼수는 제가 다해왔고..결혼식 반반
예단생략 예물은 우리돈으로 결혼반지
전 목걸이 반지세트했고

5월달쯤 유산해서 7개월정도 쉬다가
다시 일시작한지 일주일됐어요

남편 순수익 200~400(자영업이라 200안될때도 있어요..)
출근 9시 9시반쯤 집에서 나가요 퇴근 집도착하면 9시 주말 10시
저는 세후 170
출근 8시 25분쯤 집에서 나가요 퇴근 집도착하면 7시40분


남편이 얘기하는건 맞벌이어도
니가 나만큼 버는거 아니면 집안일 대체적으로 해야된다고
아침밥도 바라더라구요
그놈에 아침밥에 더럽게 집착하네요
일쉴때 솔직히 집안일은 많이 하는편은 아니었어요

개인적으로 몸도 마음도 힘들어 친구들만나고
놀러다니기도 하고..쉬면서 정형외과적으로 아파서
일주일3번정도 매일 치료받으러 다니고.. 그래도 어쨋든
제가 집에서 쉬고있으니 청소 빨래 다 제가했고
밥도 자주는 아니었지만 열심히 해줬어요..
요리 못하지만 인터넷 찾아가며..

암튼 최근 남편이랑 심하게 싸웠는데
그 이유는 제가 집에서 쉴때 밥도 매일해주는것도 아니고
집안일도 청소 빨래 매일하는거 아니면서
뭐가힘들고 집에서 하는게 뭐냐더라구요
집에서 쉴때 매일 밥 못해주고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솔직히 집에서 쉬면서 안해준건 제가 너무 했구나
생각해요
근데 이제 일시작했고 저도 일끝나고오면 너무 힘든데
아침밥 언제해줄꺼냐고..
진짜 밥밥밥... 일쉴때는 솔직히 집안일 거의 다 제가 해야된다고 생각해요..근데 이제 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보다 돈 적게 버니까 제가 해야된다는데..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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